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 워드 (문단 편집) === 주요 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벳 포터''' ([[제니퍼 빌즈]]) 아이비리그 출신 아프리칸-아메리칸으로 엘리트 여성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미술관에서 일하며 예술에 대한 조예가 아주 깊은 캐릭터. * '''티나 커나드''' ([[로렐 홀로먼]]) 벳과 오래된 커플. 백인 여성이며 원래는 유능한 CEO로 일하던 캐릭터. * '''제니 섁터''' ([[미아 커쉬너]]) 작가로 활동하는, 시즌이 진행될수록 비중도 커지고 ~~똘끼도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이다. 속내를 알 수 없고 극이 진행될수록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엘 워드가 어두운 분위기를 띄는데 일조하는 캐릭터. 극중 비쥬얼과 미친자를 맡고있다. 시즌1에서는 항상 우는 듯한 커다란 눈과 눈동자, 인형같은 속눈썹과 마르고 작은 체구가 돋보이고 시즌이 진행될수록 그 큰 눈은 광기어리게 변한다. 일단 레즈비언이지만 양성애자에 가깝다는 해석이 있다. 첫 등장 시에 벳의 이웃인 수영 코치 팀과 약혼한 상태였고 결혼도 했지만 결국 마리나와의 외도로 이혼한다. 팀은 이후 베키라는 다른 여자와 재혼해 라이언이라는 아들을 두게 되지만 제니와의 관계에서 느낀 씁쓸함과 원망 등을 벳에게 보이기도 했다. * '''셰인 맥커천''' ([[케이트 모에닉]]) 한 여자에 절대로 정착하지 못하는 속성을 가진 "돈 주앙"이라 불리는 레즈비언 계의 슈퍼스타 이다. 시즌 1 파일럿 때는 비중이 적었으나, 팬들의 반응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시나리오가 그런지 갈수록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여덕들을 쓸어모았다. 보이쉬한 목소리와 비쥬얼이 특징인 캐릭터이다. 친구들에게는 언제나 의리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번 잔 여자는 다시 만나지 않지~~ 항상 헝클어진 머리에 ~~당시에는 샤기컷이 유행이었다 지금보면 촌스럽지만~~ 예쁘고 잘생긴 얼굴로 시선을 끈다. * '''알리스 피아자키''' ([[레이샤 헤일리]]) 잡지사에 기고하거나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레즈비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든 등장인물과 친분이 깊은 캐릭터. 극중 유일하게 많은 시간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엘워드 등장인물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캐릭터. 연애할때는 호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쉐인: 저여자 다시 만나면 너 죽여버린다~~ 바이섹슈얼로, 남자와 데이트하는 모습도 보여지고 있다. * '''킷 포터''' ([[팸 그라이어]]) 벳 포터의 친언니. 면허가 정지되고 아버지와 의절하고 아들과 만나지 못하는 등의 과거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들의 큰언니 같은 존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